[동대문역 맛집] 먹쇠갈비 - 옛날 돼지갈비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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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령먹쇠네 먹쇠 굴집굴 듬뿍 해물칼국수 전문???? 위치: 충남 보령시 천북면 홍보로 117???? 주차 : 매장 앞 공터 주차 가능⏰️ 영업시간 : 매일 11:00 - 19:30???? 예약 : 매장문의출장 갔다가 추천받아 다녀온 보령 굴 칼국수 1티어. 보령에서 나고 자란 현지주민들이 추천해 주는 칼국수 먹쇠 맛집인 먹쇠네 굴집에 다녀왔다.우리 팀장님이 세 번 연속으로 드신 곳이니 기대 한가득 품고 입장!점심시간에는 항시 웨이팅이 있는 먹쇠네 굴집은 주변 직장인들과 동네 주민에게는 이미 오래전부터 유명한 맛집이었다고. 최근에는 입소문을 타고 나 같은 타 지역 사람들도 자꾸자꾸 방문해서 만석을 이룬다.입구 앞에 먹쇠 웨이팅 명단을 작성하고 기다리면 이름을 호명해 주는 시스템이며, 호명할 때 옆에 없으면 패스이니 자리를 잘 지키고 있자.12시 전후로 사람이 가장 많고, 12시 40분이 지나가면 웨이팅은 없는 편이다.점심시간에 딱 맞춰 도착한 덕분에 10분 정도 대기한 후 입장!금요일 점심에 방문했는데 근처 회사에서 먹쇠 단체로 온 손님들로 가득 차 있었다. 점심에는 대부분 칼국수를 먹기 때문에 회전율은 빠른 편이다.굴찜 대자가 5만원이라니 솔깃하는 가격이다. 솔깃했지만 출장 온 거라 칼국수로 주문!굴은 포장도 가능하며, 칼국수는 1인분에 만 원! 만 원이면 평범한 가격인데 생각하겠지만 양이 어마 무시한 게 이곳의 먹쇠 장점이다.주문은 입장 순서대로 받으며, 메뉴 역시 순서대로 나온다. 다만 주방 사정상 순서는 조금 바뀔 수 있으니 양해 바란다는 문구가 적혀있다.주변을 보니 굴찜은 20분 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보였다.미리 전화로 예약 해놓으면 빨리 먹을 수 있으니 굴찜 드실 분들은 미리 예약하며 주문하는 먹쇠 것도 방법이다.드디어 나온 우리의 칼국수!배추김치와 무김치가 기본으로 제공되며, 칼국수는 대야 같은 곳에 한가득 담겨 나온다.그릇에 담겨있는 게 수저가 아니라 국자 두 개인걸 생각하면 양이 얼마나 많은지 감이 온다.김치는 아삭하면서도 시원한 맛.살짝 달달한 김치는 칼국수와 먹었을 때 딱 좋은 궁합이다.굴, 바지락, 먹쇠 새우, 미더덕, 오징어 등 해산물이 한가득 들어간 칼국수는 비주얼과 향기부터 군침 도는 비주얼! 아끼지 않고 재료를 넣었다.먹어도 먹어도 계속 나오는 재료들에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들린다.시원한 국물에 푸짐한 해물이 먹어도 먹어도 계속 나온다.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가 서울에 있었다면 줄이 건물 먹쇠 두 바퀴는 돌았겠지.쫄깃한 면발에 깔끔하고 얼큰 시원한 국물까지.오천항 근처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께 두 손 들고 추천할 먹쇠네 굴집이다.✅ 점심시간에는 웨이팅✅ 보령 천북면 맛집✅ 주차는 가게 앞에 대기✅ 옆 가게 앞에 주차하면 옆 가게 사장님이 싫어하시니 조심!충청남도 보령시 천북면 홍보로 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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